장애인 무용단 '품(品)' 초청 공연./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장애인 무용단 '품(品)'이 지난 8일 부산문화재단 주최 '모두의 몸짓'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단원들과 함께 움직임을 나누며 예술을 통한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예술단체 '품(品)'은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포용성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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