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볼링, 데플림픽 개인전 첫 메달 신고…박재웅 은·박지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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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링, 데플림픽 개인전 첫 메달 신고…박재웅 은·박지홍 동

한국 볼링이 2025 도쿄 데플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볼링대표팀 주장 박재웅(29·강원장애인볼링협회)은 19일 일본 도쿄 히가시야마토 그랜드볼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볼링 개인전 결승에서 매슈 포지트(독일)에 매치 스코어 0-2(191-211 203-214)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부터 힘겨운 승부를 이어왔던 박재웅은 결국 결승에서 손목에 무리가 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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