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 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25일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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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25일 참고인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대통령실이 조직적으로 지지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오는 25일 해당 내용을 공익 신고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를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5일 오후 2시께 신 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신 대표는 지난 1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과의 대화를 근거로 대통령실이 관저 인근에서 지지자 동원에 조직적으로 나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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