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인기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에단 루이가 한국 배우 이제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에단 루이와 이제훈(사진=SBS) 에단 루이는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인터폴 요원 역을 맡았다.
에단 루이(사진=SBS) 에단 루이는 홍콩 보이그룹 미러(MIRROR)의 멤버로,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TV·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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