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내부 직원들이 연달아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을 내부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안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네 번째 실명 글이다.
인권위 직원들도 안 위원장이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는 다수 글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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