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화성 인터뷰] ‘7연승’ 한국도로공사는 아직 배가 고프다…“12연승 달린 2021~2022시즌보단 못하지만 조직력 더 보완하면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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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화성 인터뷰] ‘7연승’ 한국도로공사는 아직 배가 고프다…“12연승 달린 2021~2022시즌보단 못하지만 조직력 더 보완하면 자신있다”

창단 최다 연승(12연승)을 달린 2021~2022시즌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생각에 유기적인 움직임은 늘리고 기복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2022시즌보단 못하지만 기복을 더 줄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51)은 19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릴 IBK기업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연승을 향한 기대감과 경계를 모두 밝혔다.

김 감독은 “당시 미들블로커에 유나와 (정)대영이, 아웃사이드 히터에 (박)정아(페퍼저축은행), 리베로에 (임)명옥(IBK기업은행)이, 아포짓 스파이커에 켈시 다니옐 페인(미국·등록명 켈시) 등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전체적으론 지금 전력이 더 떨어진다.기복을 줄여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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