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좀”…경복궁 ‘용변 테러’ 모자라 옷 벗고 뛰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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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좀”…경복궁 ‘용변 테러’ 모자라 옷 벗고 뛰는 외국인들

한국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돌담 밑에서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지도 전에 이번엔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에서 한 외국인이 거의 반라 차림으로 러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베트남 관광객이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광화문 돌담에 기대 요가를 한 영상을 틱톡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사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까지 전파되어 “한국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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