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19일 "지금은 또 다른 변화의 시기"라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기 위해 디지털자산 산업을 어떻게 활용할지 깊이 고민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의 시기 디지털 자산은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 중 하나"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온 지급·결제 혁신, 자산 토큰화를 통한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투자 전략 변화 등 혁명은 금융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콘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정책 세미나로, 올해 행사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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