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로비' 의혹 김장환 목사 중환자실 입원…24일 증인신문 출석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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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로비' 의혹 김장환 목사 중환자실 입원…24일 증인신문 출석 불투명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연루된 김장환 목사가 건강 악화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은 오는 24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 전 증인신문에서 김 목사를 신문할 계획이었지만, 김 목사의 출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달 31일 특검팀은 3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던 김 목사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기일이 24일로 연기됐다"며 "김 목사 쪽에서 일부러 송달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특검이 주소 보정을 했으나 재판부 일정상 기일이 24일 오전 10시로 늦춰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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