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셀트리온 공사장 불법하도급 수사 착수…업체 5곳 관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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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셀트리온 공사장 불법하도급 수사 착수…업체 5곳 관계자 입건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셀트리온 공사 현장에서 불법하도급을 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시공사 에스지씨이앤씨(SGC E&C) 협력업체 5곳의 관계자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지난 8월11일부터 9월30일까지 인천지역 건설현장 18곳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여 셀트리온 DP 공장 건설 현장에서 모두 6건의 불법하도급을 적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29조에 의해 하도급 받은 건설공사를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하도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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