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야생조류(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발견지점을 포함한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검출지점으로부터 반경 10㎞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예찰지역내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예찰 및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예찰지역 내 사육하는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명령을 실시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서울시 AI 방역대책본부장)은 "서울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은 2023년 1월 이후 2년 10개월만으로, AI가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예찰지역을 설정해 방역을 강화했다"며 "국내에서 AI의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시민들은 철저한 안전을 위해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 및 분변과 접촉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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