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단단해진 청춘 에너지로 돌아왔다.
거센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 있는 Baby DONT Cry의 모습은 추운 겨울날 청춘이 품은 뜨거운 의지를 닮았다.
피네이션 첫 걸그룹으로 등장한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을 통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