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CARE" 외쳤다…'싸이 걸그룹' 개성 무슨 일, 베돈크=청량미가 겨울 싹 뚫었다 [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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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CARE" 외쳤다…'싸이 걸그룹' 개성 무슨 일, 베돈크=청량미가 겨울 싹 뚫었다 [쥬크박스]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단단해진 청춘 에너지로 돌아왔다.

거센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 있는 Baby DONT Cry의 모습은 추운 겨울날 청춘이 품은 뜨거운 의지를 닮았다.

피네이션 첫 걸그룹으로 등장한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을 통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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