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인증 개선·상호도움 앱…서울 외국인 아이디어 숏폼에 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본인인증 개선·상호도움 앱…서울 외국인 아이디어 숏폼에 담다

여권 기반 본인인증을 통해 서울을 모두에게 ‘공정한 도시’로 만들 수 있다.” (리 몽골리아) “나의 도움이, 나의 연결이, 나의 경험이 포인트가 돼 쌓입니다.작은 도움, 큰 서울.” (소울메이트) 서울시가 더 나은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를 개최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한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 결선·시상식 이후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울시) ◇“미성년 외국인 대학생, 여권 기반 임시 본인인증 제안” 지난 18일 진행한 결선·시상식에서는 ‘리 몽골리아’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에서 대상을 차지한 ‘리 몽골리아’ 팀의 뭉흐토야 너밍에르덴(왼쪽)과 강저릭 투멩후슬렝(사진=서울시) ◇서울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도…조금씩 나아질 것” 이와 함께 △투게더인서울(서울 여행의 첫걸음, 기후동행카드로 즐기는 친환경 서울) △서울메이트B(서울, 글로벌 인재의 편안한 집이 되도록) △동 티 응옥 안(유학생이 제안하는 글로벌 그린 서울 챌린지) 등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