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습격한 10월7일, 시계는 멈췄다"…이스라엘 남부지역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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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습격한 10월7일, 시계는 멈췄다"…이스라엘 남부지역 가보니

지난 2~7일 한국기자들은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하마스와의 교전이 벌어졌던 가자지구 인근 남부 키부츠 니르 오르지역과 인질광장이 있는 텔아비브 등을 다녀왔다.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새벽 시간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기습 공격하면서 가자 인근 키부츠(집단농장) 마을과 노바(Nova) 음악축제 현장이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했다.

“왜 나만 살아 있고, 이 친구들은 여기 누워 있어야 하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어요.” 남부 키부츠 ‘니르 오즈’의 리타 립시츠씨가 하마스에 의해 사망한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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