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이타현, 대화재로 1명 죽고 1명 부상 170명 넘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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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이타현, 대화재로 1명 죽고 1명 부상 170명 넘게 대피

18일 저녁 일본 규슈(九州) 오이타현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들과 군용 헬리콥터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불은 20시간이 넘도록 완전 진압되지 않은 채 계속 타고 있다.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부상했으며, 17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소 170채 아상의 주택을 불태우거나 손상시킨 이번 화재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를 제외하면 1976년 야마가타(山形)현 사카타(酒田)시에서 발생한 화재 이후 거의 50년 만에 최대 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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