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이론' 때문에 동료 살해…40대 단역배우, 징역 12년에도 비판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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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이론' 때문에 동료 살해…40대 단역배우, 징역 12년에도 비판 ing

직장 동료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단역배우 A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단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B씨와 술을 마시며 연기 이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찰을 빚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 측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범행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점, 사건 발생 직후 본인이 신고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해자가 회복할 수 없는 생명을 잃은 사건이다.또 범행 수법, 내용 등은 불리한 정상이다.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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