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 넘치는 해설사… 현장 활용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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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 넘치는 해설사… 현장 활용은 얼마나

현장에서는 곳곳에서 해설사를 배출해 왔지만 일부는 활용도가 낮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자연환경해설사, 숲해설사, 4·3해설사 등 한 사람이 여러 종류 해설사에 중복 참여하는 사례도 있다.하나의 시설에 서로 다른 종류의 해설사들이 동시에 배치되기도 한다.이는 한편으로 한 분야에 전문적으로 집중해서 해설할 수 있는 여건이 취약하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또 다른 해설사는 "대부분의 기관이나 단체마다 제주도 전역을 다루는 광역화된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는데 이젠 그런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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