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점주·예산시장상인 "전가협과 악성 유튜버, 가짜 상인으로 허위 선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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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점주·예산시장상인 "전가협과 악성 유튜버, 가짜 상인으로 허위 선동해"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 점주들과 충남 예산 상설시장 상인들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및 일부 유튜버의 악의적인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에 더본코리아 가맹 점주들은 전가협 소속 점주는 전체 가맹점주의 일부인 5명에 불과하며 나머지 점주들은 해당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김주일 홍콩반점 점주협의회 회장은 "전가협이라는 곳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권익을 대변한다고 하면서 어느 날부터 말도 안되는 1개 브랜드 극소수 점주의 의견을 내세워 저희 더본코리아 본사를 흔들기 시작했다"며 "이어 악성유투버가 확인 안된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얘기하면서부터 우리 더본코리아 3000여 가맹점주님들의 고통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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