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업장서 최근 3년간 중대재해 50건·61명 사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전남 사업장서 최근 3년간 중대재해 50건·61명 사상

광주·전남에서 최근 3년 동안 중대 산업재해로 61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이하 정보공개센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중대 산업재해 현황 자료를 보면 2022년 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광주·전남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5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는 887건의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해 943명이 사망하고 152명이 다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