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벌 의상에 5천개 LED…'위키드'가 만든 마법같은 무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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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벌 의상에 5천개 LED…'위키드'가 만든 마법같은 무대 이야기

19일 오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세계적인 뮤지컬 '위키드'의 의상과 무대를 엿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가 열렸다.

2012년 첫 무대 이후 위키드 내한 공연이 한국에서 열린 것은 13년 만이다.

제스 스콰이어스 프로덕션 매니저는 "공연 중 에메랄드 시티가 나오는 장면은 해당 도시로 관객들을 확 끌어당겨야 하는 장면"이라며 "이때 의상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직원들이 공연을 마친 뒤 떨어진 비즈를 확인하는 등 매일 의상을 수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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