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불 지르자 흉기 테러 맞대응…요르단강 서안 '보복의 악순환'
이날 오후 예루살렘 남쪽 유대인 정착촌 구시에치온 인근에서 한 차량이 인파를 향해 돌진했고, 이어 내린 괴한 2명이 흉기를 휘둘러 70세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요.
테러범을 제압하던 중 민간인 여성 1명도 이스라엘 군 총격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국제사회는 정착촌 확대를 불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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