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키코 씨(27)는 "이전에도 르세라핌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면서 "도쿄돔 첫 입성이지 않나.르세라핌의 특기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개개인의 매력이 뚜렷한 만큼 개성이 두드러지는 무대를 보고 싶다"고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르세라핌 멤버들은 열심히 할 거고 팬들도 응원을 하고 있으니 같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