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은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김요한 분)과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황보름별은 자신의 새 노트북을 반 토막 낸 장본인이자 모델과 셀럽 강민학의 팬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들에 분노한 주연산의 감정을, 디테일한 표정과 온몸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학의 엉뚱함과 순수한 뇌에 질색한 주연산과 그저 해맑은 강민학의 얼굴이 대비되며 앞으로 펼쳐질 ‘대환장 캠퍼스 로맨스’를 예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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