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차관 "日과 해양경계문제 대화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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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日과 해양경계문제 대화 복원해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지난 18일 '제10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에서 "중국과 해양경계획정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일본과도 유엔해양법협약 체제 속에서 해양경계문제 등에 대한 대화를 복원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엔해양법협약은 국제교통의 촉진, 해양의 평화적 이용, 해양자원의 공평하고 효율적인 활용, 해양생물자원의 보존, 해양환경의 연구·보호 및 보존 등을 위한 해양 분야의 포괄적 규범을 말한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국내외 국제법 전문가 27명이 해양에서의 기후변화, 해양경계획정에 관한 쟁점, 해양법 기구 간 해양협력 증진 등 주요 해양 현안과 과제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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