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이 인천의 희망’… 인천,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공공 대응 ‘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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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웃음이 인천의 희망’… 인천,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공공 대응 ‘우수상’ 쾌거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도시를 만든다.

해마다 11월19일은 아동학대 예방과 건전한 아동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정한 ‘아동학대예방의 날’이다.

시는 이날부터 일주일간(19~25일)을 ‘아동학대 예방주간’으로 운영, 다양한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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