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4년 만에 드디어… 톰 크루즈, 팬들 정말 반가워할 '소식' 전했다
배우 톰 크루즈가 데뷔 44년 만에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받으러 무대에 오른 크루즈는 "영화는 나를 전 세계로 데려다주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면에서 닮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것이 바로 이 예술 형식의 힘”이라면서 "그래서 영화가 중요한 것이고, 영화 제작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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