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9일 국회에서 첫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열고,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박형준 시장,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민·관·정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 종료 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시장이 대정부 건의과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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