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총 17명의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안치홍은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키움은 안치홍 외에도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추재현, 한화 투수 배동현, 롯데 투수 박진형까지 총 4명을 지명해 선수 보강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보라' 류혜영 맞아?…묘하게 달라진 얼굴 눈길
김상식호 베트남, 연장 끝에 태국 3-2 격파…동남아시안 게임 우승
미국행 비행기 탄 송성문, 메이저리그 입성 임박했나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야마구치에 2-1 역전승…조 1위로 4강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