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모두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채경은 1996년생,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나이 차는 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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