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멈춰 있어…기업·인력 해외 유출" 가상자산 전문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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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멈춰 있어…기업·인력 해외 유출" 가상자산 전문가 한목소리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혁신, 장지수펀드(ETF)·파생 상품 도입 등이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그는 "미국은 비트코인 ETF로 기관 자금을 끌어들이고 일본과 유럽도 규제 틀을 완성했는데 한국만 멈춰 있다"며 "이 공백 속에 혁신 기업과 우수 인력이 싱가포르, 두바이로 유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규제가 미비해 글로벌 거래소로 자금이 유출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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