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아티스트들의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도쿄돔에 데뷔 3년 만에 입성하게 됐다.
허윤진은 감격한 듯 순간 생각에 잠기더니 "데뷔 때부터 꿈꿔온 무대인 만큼 뜻깊다.저희가 열심히 해서 왔다기보단 피어나(팬덤명) 분들이 보내준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피어나에게 잊지 못하는 공연을 만들어주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평생 못 잊을 이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일본 출신인 사쿠라와 카즈하에게는 이번 '도쿄돔 입성'이 더욱이 뜻깊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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