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우아란 계란 사업 논란 직접 해명 "난각번호? 품질과 무관...판매 기준 달라 생긴 문제" (+사이트)

우아란은 판매가격 기준, 난각번호 아닌 품질 .

이경실은 "이번 논쟁은 난각번호 4번 달걀 한판에 1만 5000원 1.2번 달걀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 때문에 시작됐다.일반적으로 4번 달걀 30구에 1만 5000원인 것은 비싼 것이 맞지만 우아란의 품질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으며, 가격에 걸맞는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또한, 꾸준한 품질을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1.2번 달걀만 좋은 것이고 4번이라서 무조건 저품질이 아니라 4번 사육환경이라도 품질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는 걸 이번 논란으로 인하여 소비자에게 그 의미가 제대로 설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