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청소년 정책 성과와 향후 비전을 지역 청소년·학부모·지도자들과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청소년·학부모·교사·청소년지도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행사는 퀴즈·게임·챌린지를 결합한 ‘버라이어티 토크쇼’ 콘셉트로 ▲청소년 사회참여(액션버블) ▲놀이 기반 성장(플레이버블) ▲청소년 공간 변화(스페이스버블) 등 3개 챕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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