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이 숨 쉬는 방태산 '아침가리숲', 명품 계곡 낀 '트레킹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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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이 숨 쉬는 방태산 '아침가리숲', 명품 계곡 낀 '트레킹 성지'

특히 여름 한철에만 체험할 수 있는 계곡 코스가 유명해지면서 트레킹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백두대간 트레일 6구간 전망대에서 봐라본 방태산 전경.

방동 약수터는 아침가리 계곡으로 향하는 출발점이자 백두대간 트레일 6구간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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