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기업금융 활성화 및 자본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사장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IMA 도입은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월 중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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