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보단 주4.5일제"…중소기업 대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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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보단 주4.5일제"…중소기업 대표의 '고백'

노동시간 단축을 ‘강제’하기 위해 격주 4일제를 도입했다.” 컴퓨터·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체인 트리즈엔 양성기 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5년 제8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에서 격주 4일제를 도입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양 회장은 “직원은 임금 삭감 없는 격주 4일제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주 평균 36시간 일하는데 초과로 4시간 근무했다면 이에 대한 연장근로수당을 준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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