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IMA 사업자에 한투·미래에셋···연내 첫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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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IMA 사업자에 한투·미래에셋···연내 첫 상품 출시

이르면 다음 달 초 IMA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키움증권은 연내 첫 발행어음 출시를 목표로 한다.

고영호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이날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종투사의 전체 운용자산 중에서 발행어음·IMA로 조달한 금액의 25%에 상응하는 규모만큼을 모험자본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간 종투사는 발행어음‧IMA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30%까지 부동산 관련 자산으로 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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