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을 발표한 이후 진행한 첫 단독 화보에서 그는 팬덤 에이티니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홍중은 캡틴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제는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멤버들의 선택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며 “앞으로의 7년은 데뷔하는 마음으로 다시 ‘리셋’해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ATEEZ캡틴 홍중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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