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역할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 등에 대한 투자액은 일부만 모험자본 공급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등 추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IMA 제도 도입 8년 만…미래·한투, 다음달 상품 출시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위는 이날 키움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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