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주 바다 최고 횟감으로 통하는 방어를 소재로 한 축제, '제25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열린다는 소식에 반응이 뜨겁다.
방어는 지방이 풍부해 식감이 뛰어난 겨울철 별미 횟감으로 통한다.
이처럼 방어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운영되는 '최남단 방어축제'는 2001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15만 명에서 20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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