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D-CON 2025’ 성료…‘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 비전 제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성료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3개의 세션 ▲새로운 정치 세대, K-디지털자산의 길을 논하다 ▲K-신드롬, 디지털자산에도 일어나려면 ▲디지털자산이 바꾸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로 구성됐다.

이어 천 의원은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도 코인베이스와 같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시의적절한 육성 정책과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국내 디지털자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 가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