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미국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관련해 “한국은 피지컬 AI로 버블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AI 시장은 피지컬 AI라며 거품론을 일축했다.
구 부총리는 “LLM을 기반으로 한 (AI)문제제기는 가능성이 있지만, 피지컬 AI 버블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 두 가지는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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