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진선규, 동네 미스터리 포문 열었다…매력 폭발
진선규가 윤계상에 대한 의심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미스터리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 2회에서 진선규는 일상 속 숨겨진 단서를 놓치지 않는 뛰어난 촉과 직감으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곽병남(진선규 분)은 ATM 폭발 현장을 찾아온 최강(윤계상)과 “몇 시간 만에 그걸 다 치우고, 폭발 원인도 밝혀내고 새 현금지급기까지 갖고 왔어?”라며 의심 가득한 말투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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