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은행 영업점에서도 타행 계좌 조회와 이체가 가능해진다.
이번 조치로 고령층과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 그리고 영업점 폐쇄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은행 영업점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11개 은행에서 오픈뱅킹이, 8개 은행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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