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암 투병을 했던 경험을 잊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나선 공무원이 있다.
박 국장은 “암 조직만 사멸시키는 중입자·양성자 치료를 지방에서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공무원을 원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다섯 번 도전 끝에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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