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19일 제2전시장 1층에 330㎡ 규모의 전문화랑 갤러리네오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특히 커피와 함께 작품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은 향후 지역 작가들의 상설전 및 기획전을 병행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킨텍스는 갤러리네오 정식 개관에 발 맞춘 오프닝 전시로 ‘소장품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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