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비·초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R라운드./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동부경남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에서 추진한 '2025 예비·초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R라운드'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올해 진행된 지원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투자 연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IR 피칭과 1:1 투자상담을 통해 투자자와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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