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수사 유출 경찰, 항소심서 패소…파면처분 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선균 수사 유출 경찰, 항소심서 패소…파면처분 유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다 숨진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수사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파면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행정2부(임영우 부장판사)는 A 전 경위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한편 A씨는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으며 오는 12월17일 인천지법에서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