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자력 시설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안위는 19일 1박2일 동안 원자력안전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협의회는 원안위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원전 등이 위치한 7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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