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새벽배송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쿠팡 택배기사 오승용씨의 누나가 쿠팡을 향해 노동자들의 죽음에 책임을 지라고 말했다.
숨진 택배노동자 오 씨의 누나는 19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원내 5당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제 동생은 죽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 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인은 주 6일의 연속적, 고정적 새벽배송 업무를 해왔다"며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 반까지 하루 11시간 30분을 일했으며 야간 할증기준을 고려할 경우 주당 노동시간이 무려 83.4시간에 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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